16년, 여름의 왓카나이, 개기백년기념탑 앞에서.
왓카나이에 들렀던 건 총 2번, 16년 3월과 8월이었다.
3월의 칼바람도 꽤나 매서웠지만 완전한 한겨울인 1월은 또 어떨까 궁금해진다.
하는 일 없이 들러도 좋은 곳. 조만간 다시 들릴 일이 있으리라 믿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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